NEOEARLY* by 라디오키즈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메뉴 리스트

  • 홈
  • 공지사항
  • 방명록
  • 모든 글 보기 (12439) N
    • N* Tech (7854) N
      • Device (5266) N
      • IT Service (1281)
      • ECO (253)
      • Science (1042)
    • N* Culture (2645)
      • Ani/Comics (83)
      • Design (1399)
      • Game (350)
      • Hobby (95)
      • Movie (366)
      • Music (153)
      • TV (144)
    • N* Life (1301) N
      • Gourmet (366)
      • Health (206)
      • Travel (292) N
    • N* Kidz (625)
      • AudioLog (73)
      • Etc. (299)

검색 레이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콜린 파렐

  • 20년의 시간을 시원스럽게 뛰어넘지는 못한 평범한 리메이크작... 토탈 리콜...

    2013.05.20 by 라디오키즈

  • 감독과의 견해차이? American Outlaws

    2005.05.09 by 라디오키즈

  • 소문 그대로.... DareDevil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전장 밖.. 또 다른 전쟁.... Tigerland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전쟁..? 흑백갈등..? 법정드라마..? 하트의 전쟁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나는 전화앞에 진실한가..? Phone Booth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절대 아무도 믿지 말라 - The Recruit

    2005.05.08 by 라디오키즈

20년의 시간을 시원스럽게 뛰어넘지는 못한 평범한 리메이크작... 토탈 리콜...

당신의 기억을 도매가로 팝니다. 필립 K. 딕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20년 전에 개봉해 큰 화제가 됐던 영화 토탈 리콜.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액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지금 보면 실소가 나오기도 하지만 당시로선 공들인 티를 물씬 풍겼던 화려한 특수 효과로 무장한 영화는 꽤 오랫동안 회자될 정도로 대중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20년을 뛰어넘은 토탈 리콜의 리메이크작... 지난해 토탈 리콜(Total Recall)은 20년을 뛰어넘는 부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오리지널 토탈 리콜의 일부 요소를 차용해 또 하나의 SF 영화를 탄생시킨 건데요. 오리지널을 가진 영화의 리메이크는 늘 그렇듯 호불호가 나뉘지만, 대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전작을 감안하면 리메이크작은 무난한 수준의 영화가 아니었나..

N* Culture/Movie 2013. 5. 20. 07:30

감독과의 견해차이? American Outlaws

'American Outlaws'. 콜린 파렐 시리즈의 한편으로 선택한 영화다. 이제 그가 출연한 작품은 거의 다 봐가는듯. 곧 개봉할 'SWAT'을 기다릴뿐이다. 아메리칸 아웃로스에서는 자신감에 넘치는 총잡이로 분한 그를 관찰할 수 있었다. 영화는 남북전쟁 후를 배경으로 한다. 시작은 남군의 용병대 무리에 있는 제시 제임스와 그의 친구들이 북군의 정예 부대에 맞써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전투가 끝나자 마자 남군은 북군에게 패했음을 알게되고 이내 고향으로 돌아온다. 전투에 패한 남부는 북부의 자본 앞에 무력할 수밖에 없다. 땅은 헐값으로 팔려나가고 그나마 팔지 않으려는 이들과 그 땅위에 철도를 놓으려는 북부의 철도회사 사람들을 충돌한다. 제시 제임스도 마찬가지. 어느날 집이 습..

N* Culture/Movie 2005. 5. 9. 00:04

소문 그대로.... DareDevil

영화에 따라다니는 수많은 소문은 예전에는 비교적 다양한 얘기들이 떠돌았지만 인터넷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전문적으로 소문을 내는 알바생들이 있어서인지 이젠 소문들이 영화를 이해하는데 오히려 방해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나 '데어데블'은 비교적 소문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줬던것 같다. 뻔한 스토리, 칙칙한 화면 등... 데어데블도 마블 코믹스의 유명 캐릭터다. 헐크나 엑스맨, 스파이더맨등이 모두 마블 코믹스의 작품이지만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다른 영웅들에 비해 비교적 낮은 편이다. 나도 잘 몰랐으니깐... 벤 애플랙을 전면에 내세워서 이미 영화화된 다른 작품에 비해 주연은 인지도가 있는 편이었지만 영화자체에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아니었나 싶다. 데어데블은 어린시절 겪은 사고의 후유증으로 시력을 상실하고 대신 ..

N* Culture/Movie 2005. 5. 8. 23:50

전장 밖.. 또 다른 전쟁.... Tigerland

'타이거 랜드'는 전쟁영화지만 영화안에서 전장은 등장하지 않는다. 베트남전에 투입될 훈련병들의 훈련을 담고 있을뿐. 단 0.1%라도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훈련에 전력하는 소수와 아무 생각없이 훈련에 임하는 다수 그리고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키는 또 다른 소수. 타이거랜드는 독특한 영상을 보여주는데 영화를 핸드핼드 방식으로 촬영해서 우리가 흔히 보는 다큐멘터리같은 사실감을 느끼게 한다. 이는 이 작품의 감독인 조엘 슈마허가 '8mm'의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에서 힌트를 얻어 작업한 영화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라스 폰 트리에의 어둠속의 댄서에서 느꼈던 화면의 느낌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었다. 영화를 이끄는 이는 보즈 일병. 사사건건 사건을 일으키는 그와 그와 함께 하는 인물들. 자신의 이..

N* Culture/Movie 2005. 5. 8. 23:49

전쟁..? 흑백갈등..? 법정드라마..? 하트의 전쟁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역시나 주연인 브루스 윌리스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을 수가 없다. 가끔 특이한 영화에도 나오긴 했지만 그의 주 무대는 액션이었고 왠지 모르게 언론은 그를 근육질 스타라고 불렀다.(그의 영화를 보면서 한번도 그가 근육질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지만...) 그런 그도 연기의 구력이 붙고 경력이 쌓여가자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는것 같은데 요즘엔 중후함과 카리스마라는 양날의 검을 잘 휘두르며 여전히 안정적인 지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년쯤 후에는 그도 오스카에서 공로상을 받지 않을까? 영화 '하트의 전쟁'은 브루스 윌리스의 영화다. 그리고 콜린 파렐이 출연한다. 배경은 2차 세계대전. 콜린 파렐이 연기한 '토마스 하트' 중위는 상원의원 아버지 덕에 예일 법대를 다니다가 군에..

N* Culture/Movie 2005. 5. 8. 23:44

나는 전화앞에 진실한가..? Phone Booth

전화. 우리에게 문명의 이기를 가져다 준 이 녀석은 과연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는 물건일까? 영화를 보면서 내내 생각한 거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전화는 과연 우리를 가깝게 만들어 주는 걸까라는 의문에 빠졌다. 우리는 종종 전화가 있어서 대화하기에 편리하다고 얘기한다. 외국에 있는 이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전화가 아니면 소식을 전하기 번거로우므로... 그렇지만 그렇게 편리하게 여기고 있는 전화가 실제로 우리를 가깝게 만들어 주는지에는 쉽게 수긍하기 어렵다. 하루에 걸거나 받는 전화에서 얼마나 진실이 많이 반영되는지. 친구와의 약속시간을 어겼을때 핑계를 대거나 더블데이트의 알리바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이 전화라는 녀석... 먼 거리를 이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잇는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N* Culture/Movie 2005. 5. 8. 23:40

절대 아무도 믿지 말라 - The Recruit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하는 수많은 것중 하나가 바로 신뢰다. 서로를 믿음으로 해서 인간은 지금의 위치를 지켜가고 자신의 일을 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헐리웃 영화에선 종종 이 평범해보이는 신뢰를 뒤집으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이번에 본 영화 '리크루트'도 바로 그런 영화였다. 주인공은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고 살아가는 '클레이튼'이다. MIT를 수석으로 졸업한 뭐 잘생기고 스타일 좋고 지독히 머리좋은 그런 녀석. 그런데 이 녀석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비행기 사고로 죽어간 그의 아버지에 대한 일이었다. 그런 그에게 다가온 CIA 요원 '버크'. 버크는 클레이튼의 아버지가 CIA였으며 임무수행중에 사고를 당했다고 클레이튼을 구슬린다. 뜬금없이 CIA에 지원하는 클레이튼. CIA의 훈련장인 '농장'..

N* Culture/Movie 2005. 5. 8. 23:39

추가 정보

반응형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최신글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