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EARLY* by 라디오키즈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메뉴 리스트

  • 홈
  • 공지사항
  • 방명록
  • 모든 글 보기 (12439) N
    • N* Tech (7854) N
      • Device (5266) N
      • IT Service (1281)
      • ECO (253)
      • Science (1042)
    • N* Culture (2645)
      • Ani/Comics (83)
      • Design (1399)
      • Game (350)
      • Hobby (95)
      • Movie (366)
      • Music (153)
      • TV (144)
    • N* Life (1301) N
      • Gourmet (366)
      • Health (206)
      • Travel (292) N
    • N* Kidz (625)
      • AudioLog (73)
      • Etc. (299)

검색 레이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컴퓨텍스 2008

  • 라디오키즈의 AudioLog 62회차 - 컴퓨텍스 2008 참관기

    2008.06.09 by 라디오키즈

  • [컴퓨텍스 2008] 규모는 커졌다지만 아쉬웠던 전시회...

    2008.06.08 by 라디오키즈

  • [컴퓨텍스 2008] 동영상으로 담은 컴퓨텍스 2008 이모저모...

    2008.06.08 by 라디오키즈

  • [컴퓨텍스 2008] 눈길을 끄는 고사양의 하이엔드 게이밍 머신들…

    2008.06.07 by 라디오키즈

  • [컴퓨텍스 2008] 초저가 미니 노트북 전성시대...

    2008.06.07 by 라디오키즈

  • [컴퓨텍스 2008] 기름값이 싸다는 대만... 태양 에너지를 준비하다

    2008.06.06 by 라디오키즈

  • [컴퓨텍스 2008] 도교와 불교가 공존하는 대만의 사원... 용산사

    2008.06.05 by 라디오키즈

  • [컴퓨텍스 2008] 딱딱한 전시회에서 빛나는 작은 아름다움...

    2008.06.05 by 라디오키즈

  • [컴퓨텍스 2008] 낯선 제품에게서 Microsoft의 향기를 느끼다...

    2008.06.04 by 라디오키즈

  • [컴퓨텍스 2008] 사진으로 전하는 컴퓨텍스 첫날의 이야기...

    2008.06.04 by 라디오키즈

  • [컴퓨텍스 2008] 타이베이에서 보내는 라디오키즈의 첫번째 포스트

    2008.06.03 by 라디오키즈

라디오키즈의 AudioLog 62회차 - 컴퓨텍스 2008 참관기

61회 AudioLog를 업데이트한게 지난 4월 21일... 어느새 한달을 훌쩍 넘겼더군요. 차일피일 업데이트를 미룬 제 게으름이 원인이었지만 이번엔 좀 심했네요.;; 모쪼록 너그러이 양해해 주셨으면 하고요. 이번 62회 AudioLog는 이전 과는 다르게 지난 주에 다녀온 컴퓨텍스 2008의 후기로 채워져있습니다. 나름 특집 편성이랄까요? =_= 뭐 덕분에 더 재미도 없고 분량도 많이 짧아지긴 했습니다만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있긴 하지요. 그 솔직한 이야기가 별 매력이 없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AudioLog 외에 컴퓨텍스 이야기를 살펴보시려면 아래의 관련 포스트도 한번 살펴보셔요. 06/03 - [컴퓨텍스 2008] 타이베이에서 보내는 라디오키즈의 첫번째 포스트 06/04 - [컴퓨텍스 2008]..

N* Kidz/AudioLog 2008. 6. 9. 13:04

[컴퓨텍스 2008] 규모는 커졌다지만 아쉬웠던 전시회...

컴퓨텍스는 전세계 전자 부품 시장에서 큰 입지를 점하고 있는 대만의 OEM 업체를 주축으로 다양한 신제품과 트렌드가 분출하는 뜨거운 전시회다. 그런 만큼 지금껏 많은 신제품들이 이 기간 소개되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아왔다. 처음 컴퓨텍스 참관 제의를 받았을 때 나 또한 전반적인 컴퓨텍스의 분위기에 대한 기대를 품고 함께했던 거였고 아마 이런 기대는 나뿐 아니라 함께 컴퓨텍스를 찾은 블로거들 모두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했던 것과는 좀 달랐다. 일단 규모 면에서는 최대라 할만큼 컸던 게 사실이었다. 예년의 행사가 열렸을 대만 세계 무역센터(TWTC) 외에도 별도로 마련된 난강 전시장까지 추가로 사용한 올 컴퓨텍스는 정말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었다. 대략 1,000개를 훌쩍 넘는 회사와 ..

N* Tech/Device 2008. 6. 8. 16:47

[컴퓨텍스 2008] 동영상으로 담은 컴퓨텍스 2008 이모저모...

3박 4일간 대만의 타이베이로 다녀온 컴퓨텍스 2008 참관 여행... 그 생생한 기록을 당시 현장에서 촬영해온 몇 개의 동영상으로 정리해본다. 첫날 들렀던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용산사의 모습... 처음 들어가본 프레스룸 풍경... 귀여운 판다가 춤추며 음악을 들려주던 댄싱 스피커... Microsoft 부스에서 만난 HTC의 스마트폰들... 대만의 상징... 타이베이 101 타워 풍경... 타이베이 101 타워 프로모션 영상... 현지에서 촬영해 온 영상은 모두 16개였는데 그 중 몇가지만 포스트를 통해 소개했다.

N* Tech/Device 2008. 6. 8. 11:15

[컴퓨텍스 2008] 눈길을 끄는 고사양의 하이엔드 게이밍 머신들…

올 컴퓨텍스는 큰 재미가 없는 행사였던 것 같다. 기대작의 출현이나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낸 신인도 없는 평이한 제품들의 경쟁 양상이 계속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intel의 Atom을 위시로한 미니 노트북들이 수십종씩 등장해(OEM도 많았지만) 위용을 과시하긴 했지만… 자. 그럼 그런 시장 분위기에서도 고군분투하던 하이엔드 게이밍 머신들을 돌아보자. 이미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던 제품들의 재등장이라서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여전히 돈이 되는 틈새 시장인 하이엔드 게이머들을 타깃으로 한 각 제조사들의 경쟁은 점점 뜨거워 지는 듯 하다. 자사의 독자 브랜드로 하이엔드 게이밍 시장에 문을 두드린 두 업체 ASUS와 Acer의 모델들이다. ASUS 최초의 게이밍 데스크탑 PC... ARES CG6150 국내에선..

N* Tech/Device 2008. 6. 7. 18:46

[컴퓨텍스 2008] 초저가 미니 노트북 전성시대...

컴퓨텍스 2008의 메가 트렌드를 꼽으라면 단연 돋보이는 초저가 미니 노트북들이었다. intel 계열이든 AMD 계열이든 혹은 VIA 계열이든 정말 여러 업체가 자신들만의 미니 노트북을 선보이고 있었다. 물론 자사의 독립 모델 외에도 비슷한 모양을 한 OEM 노트북들이 넘쳐나긴 했지만 어쨌든 시장은 미니 노트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특히 이번 컴퓨텍스를 통해 WiMAX를 전방위에 세우고 Atom 프로세서를 가열차게 프로모션한 intel 계열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 몇몇 모델들을 소개한다. MSI에서 선보인 Wind. Eee PC의 라이벌로 활약이 기대되는 녀석이다. intel이 교육용 노트북 시장을 타깃으로 내놓은 초저가 노트북 Classmate. 노트북 뒤에 붙어있던 '시스템이 매우 느리다'는 솔직..

N* Tech/Device 2008. 6. 7. 14:38

[컴퓨텍스 2008] 기름값이 싸다는 대만... 태양 에너지를 준비하다

2,000원 언저리에서 고공행진을 거듭했던 우리나라의 기름값. 사회 전반에서 고유가에 대한 비명이 쏟아져 나왔다. 대만은 어떨까? 잠시 머물었던 대만의 기름값은 좀 다르다고 하는데 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대만은 기름값이 우리나라의 절반 수준인 리터당 1,000원 정도라고 한다. 유류세를 적게 부과해서 그런 것인지 까지는 물어본 게 아니라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상대적으로 싼 기름값의 혜택을 누리는 대만이 적잖이 부러웠는데... 알부자로 알려진 대만인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1,000원도 고유가라는 이유로 자동차를 타기 보다 스쿠터(그들의 주요 이동수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구매까지 더 활발해졌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이번 컴퓨텍스에도 일부 부스에서는 태양 에너지를 활용하려는 실험적인 제품들이 눈길을 ..

N* Tech/Device 2008. 6. 6. 11:21

[컴퓨텍스 2008] 도교와 불교가 공존하는 대만의 사원... 용산사

컴퓨텍스 참관을 위해 대만에 도착한 첫날의 코스 중 용산사와 근처의 야시장을 도는 짧은 시간이 있었다. 일반적인 패키지 관광이 그러하듯이 판에 박힌 코스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용산사의 이국적인 분위기는 내게 좀 더 특별한 것으로 다가왔다. 타이페이 시내에 자리잡은 작은 사원 용산사는 불교와 도교가 결합하면서 파생된 독특한 문화를 가진 건물이었는데 국민의 대부분이 불교와 도교를 믿는다는 대만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개신교의 비율이 높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도심에서 교회 건물을 찾는게 쉽지 않았다. 가이드의 안내로 찾은 용산사는 도심 한켠에 자리잡은 아담한 사원으로 오후 시간이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었다. 전체적으로 붉은색과 금색으로 화려하게 치장되어 있는 대만의 사원. 우리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는..

N* Life/Travel 2008. 6. 5. 12:53

[컴퓨텍스 2008] 딱딱한 전시회에서 빛나는 작은 아름다움...

세계에서 두번째 규모라는 대형 전시회 컴퓨텍스에는 Intel, AMD를 비롯한 업체들도 참여하지만 아무래도 대만에서 열리는 만큼 대만 업체들의 참가가 주를 이룬다. 특히 세계적인 OEM 왕국이며 부품 생산국이다보니 부스의 수도 정말 많고 규모도 크지만 문제는 비슷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많아 몇가지 제품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겹치는 경향이 있다는 것. 더욱이 이렇게 겹치는 제품들이 랜케이블이나 투박한 장비 위주라면 정말 해당 부스에는 범접하기 어려운(?) 혹은 범접하기 싫게 만드는 포스를 품어내게 되는데... 이런 척박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컴퓨텍스 현장에도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뭐 참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부스걸을 말할 것도 없지만 그들 말고도 예쁜 치장이나 반짝이..

N* Tech/Device 2008. 6. 5. 10:00

[컴퓨텍스 2008] 낯선 제품에게서 Microsoft의 향기를 느끼다...

종 대형 업체의 부스에서 해당 업체의 제품이 아닌 파트너사의 제품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는 부스를 마련하기에도 바쁠텐데 왜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될까? 대게 완제품이 아닌 부품을 만드는 업체는 자사의 부품을 사용한 유명한 혹은 곧 등장할 제품을 선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데 주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Microsoft도 자사의 운영체제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제품을 대신 선보이는 경우다. 이번 컴퓨텍스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여러 업체의 부스에서 자사가 직접 생산한 제품이 아닌 파트너사의 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중 첫째날 Microsoft의 부스에서 만난 파트너사들의 제품들 중 몇가지 눈에 띄는게 있어 소개하고자 하는데 상당수의 제품들이 이미 다른 매체나 포스..

N* Tech/Device 2008. 6. 4. 09:52

[컴퓨텍스 2008] 사진으로 전하는 컴퓨텍스 첫날의 이야기...

컴퓨텍스 2008 참관 그 첫날이 밝았다. 어제 무사히 대만에 도착한 블로거 기자단 10인은 9시를 넘겨 컴퓨텍스가 열리는 대만 월드 트레이드 센터(TWTC)로 향했다. 총 4일간의 일정 중 3일과 4일은 실제 컴퓨텍스 참관이 주를 이루게 되는데 3일은 TWTC를 중심으로 4일은 난강 전시장을 중심으로 일정이 짜여진 상태... 숙소를 빠져나간 일행의 눈 앞에 우뚝 솟은 위용을 드러낸 타이페이 101 타워. 현존하는 세계 최대의 빌딩과 마주한 순간이다. 지상에서 500미터 이상 솟아있는 빌딩의 머리에는 우기임을 말해주듯 구름이 걸려있었고 오전 내내 타이페이에는 비가 내렸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눅눅한 하루를 걱정하며 찾은 TWTC 전시장의 앞에는 환영이라는 단어가 우리를 제일 먼저 반기고 있었다...

N* Life/Travel 2008. 6. 4. 09:17

[컴퓨텍스 2008] 타이베이에서 보내는 라디오키즈의 첫번째 포스트

컴퓨텍스 2008이 열리는 대만 타이베이로 향하는 비행기안. 인천국제공항을 1시 약간 넘긴 시간에 떠난 비행기는 타이베이로 향하고 있다. 이번 컴퓨텍스 참관은 전자신문 인터넷 ebuzz와 10명의 블로거들이 함께했으며 3박 4일간 컴퓨텍스의 이모저모 전하고 대만의 풍광도 전하게 될 예정이다. 각자 자신의 짐과 카메라, 노트북 등을 챙기고 나타난 블로거들... 평소에도 자주 만났던 그만님이나 마루님, 늑돌이님, oojoo님, 붸가짱님, doimoi님, mepay님, Zet님, 제나두님 등 온오프라인에서 연을 맺고 있던 이들과의 여행인지라 조금 더 설레는 것 같다. 해외 여행이 처음인 내게 대만은 분명 낯설고 물설은 고장이지만 그나마 혼자하는 여행이 아니라는 안도감이 거대한 강철로 감싸인 비행기 속에서 조그..

N* Life/Travel 2008. 6. 3. 02:25

추가 정보

반응형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최신글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