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시작한 삼성전자의 세컨드 구글폰 넥서스 S, 분해해보니...
북미에서 판매를 시작한 구글과 삼성전자의 합작모델 넥서스 S(Nexus S). NFC와 자이로스코프,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등 새로운 기능과 OS로 무장한 이번 모델은 두번째 구글폰으로 발매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속살 드러낸 넥서스 S... 자. 여기 신형 안드로이드폰 넥서스 S의 분해기가 있다. 겉만 보던 넥서스 S의 속은 어떤지 찬찬히 살펴보기로 하자. 진저브레드의 새로운 UI가 먼저 눈에 띄는 넥서스 S의 전면이다. 하단의 버튼은 모두 터치방식인지라 이렇게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는다. 뒷면에는 갤럭시 S에는 없었던 플래시를 탑재한 500만 화소 카메라가 큼직한 Google 로고와 함께 눈에 들어온다. 빨간색 테두리가 인상적인 NFC 모듈. 근거리의 태그로부터 정보를 얻거나 모바일..
N* Tech/Device
2010. 12. 20.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