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ㅎㅎ 30G 메일 초대해드립니다.
처음 구글이 1G용량의 GMAIL을 서비스했을때 파란을 일으켰었습니다. 구글의 서비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난 주목을 받은 것도 있지만,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1G의 용량 제공과 텍스트 배너외에 별도의 광고가 없다는 것도 장점의 하나였죠. 물론 그 텍스트 광고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검색봇이 메일을 읽어본다는 단점이 있지요. (-_-; 구글의 주장으로는 그렇게 함으로서 타깃을 확실히 하는 광고를 서비스 할 수 있다고 했죠.) 뭐 그렇지만 GMAIL 서비스 제공 1년이 되는 시점에서 용량을 2배인 2G로 증설하는 또 한번의 파격으로 많은 사용자를 당황 혹은 기쁘게 했었습니다. 구글 덕분에 야후도 1G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국내에선 파란 등의 포털이 1G 바람에 동참했지요.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녀석은 좀 더 ..
N* Tech/IT Service
2005. 12. 26.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