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0은 기본, IFA에서 디스플레이 만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녀석들...
비단 애플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도 고해상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고조되는 요즘입니다. 조막만한 스마트폰도 어느새 720P 이상이 대세고 1920 x 1080의 풀HD는 답답하다는 듯 초고해상도를 자랑하는 제품들이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데요. 수많은 제품 중 멀지 않은 시간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낼듯한 두가지 모델을 살펴볼까 합니다. 하나는 노트북이고 또 하나는 PC용 모니터인데요. 가로 해상도가 2560인 아찔한 녀석들이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선보인 WQHD 디스플레이들... 자. 먼저 살펴볼 녀석은 삼성전자가 IFA 2012를 통해 프로토 타입으로 선보이며 대중의 간을 봤다는 시리즈9 노트북인데요. 전반적인 디자인이나 사양은 이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게 없지만 1600 x 900 해상도를 자..
N* Tech/Device
2012. 9. 5.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