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530 리뷰] 손안에 착 감기는 컴팩트디카 코닥V530
새로 영입된 녀석이죠. 첫 컴팩트 디카 코닥 V530 어찌어찌해서 '찍고 뽑고 체험단'에 참여하게 되어 코닥 홈 프린팅 시스템을 통채로 들여왔습니다. 일단은 첫날인 만큼 제가 가지고 있는 케녹스 V4가 대활약을 했습니다. 요것저것 찍느라구... 박스 안에 담긴 녀석들입니다.. 굉장히 많더군요. V530 박스안에는 또 이런 녀석들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카메라와 매뉴얼, 충전지, 충전용 어댑터, USB케이블 등 꽉 들어차있더군요. 프린터 독이 담겨있는 상자입니다. 수리한 후 다시 판매하는 모델이더군요. 프린터 독 외에도 전원어댑터나 기타 부가적인 케이블들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사진만 잔뜩 찍었네요. 하지만 첫 느낌은 무척 좋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녀석이 좀 오래된 모델이다보니 화소수부터 LCD창의 크기까지..
N* Tech/Device
2006. 1. 1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