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몰아낼 푸른 빛의 마법... PHILIPS goLITE BLU
겨울이 되고 흐린 날, 조도가 낮은 날이 계속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경험을 종종 겪곤 한다. 이는 잘 알려진 것처럼 일조량이 적어지면 태양 빛을 받지 못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받아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심경의 변화나 무기력증 등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도구가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세계적인 가전 브랜드 PHILIPS도 그 시장을 놓치지 않고 관련 제품을 내놓았으니... goLITE BLU라는 조명기구가 그 주인공이다. goLITE는 그 이름처럼 빛을 발하는 조명기구로 알람 기능의 시계 등이 합쳐진 제품으로 우리 몸이 맞는 푸른 빛이 뿜어져 나온다. 건강 보조 기구(?)답게 인체에 무해한 빛을 뿜으며 하루에 15분 정도만 사용해도 우울함이나 무기력증을 털어내..
N* Culture/Design
2008. 11. 28.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