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우븐 시티... 자율 주행, 스마트 홈 등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후지산 인근에 들어설 스마트 시티...
수천 년 전부터 편리를 위해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생긴 도시화. 현재도 도시화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문제들도 적잖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최근엔 많은 나라의 정부와 기업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도시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스마트 시티라는 이름으로 전국 곳곳에서 여러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고, 이전에 소개한 것처럼 구글은 캐나다에서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요. 사이드워크 랩스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사이드워크 토론토... 캐나다를 스마트하게 바꿀 준비를 하다... 우리가 사는 미래 도심의 모습은 어떨까요? 몇 해 뒤가 될지 더 늦춰질지는 모르지만, 보통 그때쯤 만날지 모를 도시를 언제부턴가 스마트 시티(Smart City)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N* Tech/ECO
2020. 1. 1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