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2와 김중만, 박찬욱이 만나 개안 수술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진전 프로젝트 G 후기...
사진작가 김중만, 영화감독 박찬욱. 그 이름 만으로도 대중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이 두 거장의 사진 작품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두 거장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만날 수 있는 곳... 무언가 공통점으 찾기 힘든 이 둘이 함께 사진전을 연 인연에는 LG전자의 G2라는 스마트폰이 있습니다.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담으면서 LG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G2의 CF 모델로 김중만, 박찬욱이 활약했다는 것 기억하시죠.^^ 하지만 그 둘이 단순히 CF 모델로만 머문 건 아니라는 걸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알린 거죠.이번 사진전의 이름은 프로젝트 G(Project G)로 앞을 잘 볼 수 없는 어린이들과 백내장이나 녹내장으로 언제 시력을 잃을지 모..
N* Tech/IT Service
2014. 3. 31.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