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평범한 노트북과는 다른 비디오와 오디오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브랜드 바이오(VAIO).우여곡절 끝에 현재는 소니에서 떨어져 나왔지만, 한때 고만고만한 노트북 사이에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용성을 보여주며 적잖은 팬들을 끌어모았었죠. 안타깝게도 요즘엔 점점 줄어들고 있겠지만요. 바이오 Z 다운 가격과 차별화, 하지만 이제 국내에서 정식 유통은 어렵겠지... 아직 바이오 노트북의 추억 보정 속에 바이오를 경험하고 싶다면 2016년형 바이오 Z(VAIO Z) 노트북을 살펴보시죠. 바이오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높은 가격과 성능을 자랑했던 바이오 Z는 이번에는 플립 모델과 클램쉘 모델 두 가지로 나왔는데요. 13.3인치 WQHD(2560 x 1440) 터치 패널을 품은 플립 모델은 펜과 터치를 지원..

N* Tech/Device 2016. 2. 12. 06:00

노트북은 점점 더 얇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는 화면 크기가 작은 노트북 역시 출시되고 있죠. 이렇게 작고 가벼운 걸 지향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불편을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화면이 너무 작다거나 키보드가 너무 작아서 불편하다거나 하는 반응이 그건데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기보다 어딘지 무리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녀석 일본의 킹짐(King Jim)이란 메이커가 특이한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화면 크기는 8인치 밖에 안 되는 작은 노트북인데 키보드는 12인치 규격의 풀사이즈를 적용한 정말 특이한 녀석인데요. 포르타북(Portabook) XMC10이란 이름의 이 노트북은 8인치(1280 x 768) TFT LCD 디스플레이, 1.6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아톰 X7-Z8700, 2GB 램, 32GB ..

N* Tech/Device 2015. 12. 1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