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인 벨소리를 선사한다, LG전자 vs 갤럭시라는 이미지를 담다, 삼성전자...
휴대전화를 고를때 먼저 꼽히는 선호 포인트를 꼽으라면 아마 가격, 디자인, 성능 같은 요소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겁니다. 그만큼 첫인상부터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게까지 만드는데 주요한 요소들인데요. 많은 이들이 간과하고 있지만 제조사 측에서는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이 바로 사운드, 그 중에서도 벨소리나 알람 같은 음악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게 아니라서 듣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요소들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직접 흔드는 감성적인 포인트니까요. 그래서 각 제조사들은 벨소리에도 적잖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LG전자가 G2를 준비하면서 준비한 곡이 제 마음을 또 흔드네요.^^ 누군가 들어줄 때까지 정성을 다하다... 스마트폰이나 휴대전화의 벨소리에 주목한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돌아보면 LG전자..
N* Tech/Device
2013. 8. 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