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펼치면 일반 바타입 스마트폰 느낌이지만, 접으면 절반이 되니 작고 휴대하기 좋다는 느낌 때문에 Z 플립 같은 폴더블폰이 좀 더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는데요. 다른 나라 제조사들도 삼성전자처럼 가로로 접히는지 세로로 접히는지에 따라 모델을 구분해 내놓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느낌입니다. 선두의 전략을 벤치마킹하며 따라가는 패스트 팔로워 전략일 텐데... 그렇게 삼성전자의 Z 플립과 경쟁하고 싶어 할 오포(OPPO)의 폴더블폰 파인드 N2 플립(Find N2 Flip)을 살펴볼까 합니다. 널찍한 외부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사로 잡는 오포 파인드 N2 플립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중국의 오포가 새로 출시한 파인드 N2 플립은 내부에 6.8인치(1080 x 2520) AMOLED 터치 스크린과 ..

N* Tech/Device 2023. 1. 12. 07:00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은 Z 폴드와 Z 플립을 앞세운 삼성전자가 시장을 리드하고 있지만, 중국 기업들의 추격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몇몇 제조사들은 폴더블폰을 내놓고 있으니까요. 아직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삼성은 더 큰 도전에 직면하게 될 텐데요. 이번엔 중국 내에서 큰 볼륨을 차지하고 있는 오포(OPPO)의 새 폴더블폰 파인드 N2(Find N2)를 소개할까 합니다. 갤럭시 Z 폴드보다 더 작고 가볍게~ 오포 파인드 N2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접었을 때 세로로 길쭉한 느낌인 Z 폴드와 달리 좀 더 짤막한 모습을 하고 있는 파인드 N2는 내부엔 7.1인치(1920 x 1792) LTPO AMOLED 터치 스크린을 외부엔 5.54인치(1080 x..

N* Tech/Device 2022. 12. 26. 07:00

중국 기업들이 폴더블폰에 열심히 뛰어들긴 했지만, 그동안은 삼성전자가 앞선 기술력과 상품성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아 왔는데요. 삼성이 만든 폴더블 패널을 이용해 중국 기업이 폴더블폰을 만든다면 어떨까요? 그 결과물이 궁금하다면 중국의 오포(OPPO)가 내놓은 오포 파인드 N(OPPO Find N)을 살펴보고 조심스럽게 평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포 파인드 N이 그렇게 삼성의 패널을 사용해 만든 폴더블폰이니까요. 갤럭시 Z 폴드보다 짤막하지만, 패널부터 닮은(?) 오포 폴더블폰 갤럭시 Z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안에서 밖으로 펼쳐지는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폰인 파인드 N은 짤막한 갤럭시 Z 폴드를 보는 것 같습니다. 사양은 외부엔 60Hz를 지원하는 18:9 화면비의 5.49인치(988 x 1972) AM..

N* Tech/Device 2021. 12. 1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