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EARLY* by 라디오키즈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메뉴 리스트

  • 홈
  • 공지사항
  • 방명록
  • 모든 글 보기 (12445)
    • N* Tech (7857)
      • Device (5267)
      • IT Service (1281)
      • ECO (253)
      • Science (1044)
    • N* Culture (2646)
      • Ani/Comics (83)
      • Design (1399)
      • Game (351)
      • Hobby (95)
      • Movie (366)
      • Music (153)
      • TV (144)
    • N* Life (1303)
      • Gourmet (366)
      • Health (206)
      • Travel (292)
    • N* Kidz (625)
      • AudioLog (73)
      • Etc. (299)

검색 레이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오토바이

  • 프로젝트 라이브와이어(LiveWire)... 할리 데이비슨이 준비중인 전기로 달리는 첫 모터사이클...

    2014.07.09 by 라디오키즈

  • 미래에서 달려온 듯한 퓨처리스틱한 디자인의 사륜 전기차 혹은 오토바이... 카와사키(Kawasaki) J...

    2013.11.29 by 라디오키즈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오토바이는 죽어서...

    2012.07.20 by 라디오키즈

  • 당신의 두근거림을 최소 2배는 배가시킬 듯한 스타일리시한 전기 모터바이크... zecOO...

    2012.05.14 by 라디오키즈

  • 이제 오토바이랑 함께 자자, 여행의 동반자 오토바이를 위한 색다른 텐트...

    2011.08.19 by 라디오키즈

  • 페라리가 모터사이클을 만든다면...?? Ferrari Motorcycle V4 Concept

    2008.10.01 by 라디오키즈

  • 골판지와 접착제만 있다면 OK... Chris Gilmour의 작품 세계

    2008.08.03 by 라디오키즈

  • 250만엔으로 부활하는 AKIRA속 가네다 바이크... Neo Fukuoka

    2008.02.20 by 라디오키즈

프로젝트 라이브와이어(LiveWire)... 할리 데이비슨이 준비중인 전기로 달리는 첫 모터사이클...

할리 데이비슨(Harley-Davidson). 모터사이클과 연이 없는 제겐 그다지 인상적인 브랜드는 아니지만 출퇴근 동선에 매장이 있어서 종종 번쩍거리는 그들의 모터사이크를 구경하곤 하는데요. 할리 데이비슨이 준비 중인 최초의 전기 모터사이클... 바이커들 사이에선 엔진의 소리 만으로도 전설이 된 브랜드인 할리 데이비슨도 시대의 흐름에는 따라갈 수 밖에 없었나봅니다. 조금 늦은 것 같긴 하지만 그들도 전기 모터사이클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라이브와이어(Project LiveWire)를 전개중이라고 하니까요. 할리 데이비슨에겐 새로울 전기 모터부터 할리 데이비슨의 아이콘 같은 크롬 파이프와 V-트윈 엔진 등을 더해 만들어진 라이브 와이어. 74마력에 최고 속도 시속 152km, 1회 충전에 3.5시간이 걸리고..

N* Culture/Design 2014. 7. 9. 14:00

미래에서 달려온 듯한 퓨처리스틱한 디자인의 사륜 전기차 혹은 오토바이... 카와사키(Kawasaki) J...

얼마전 개최된 2013 도쿄 모터쇼. 모터쇼에 시선이 머무는 건 당장 타볼 수 있는 신모델을 먼저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있지만 당장은 아니지만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래 지향적인 모델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죠. 강렬한 초록빛 라인, 미래에서 달려나온 듯한 카와사키 J... 카와사키 중공업이 선보인 이 사륜 전기차도 그런 모델 중 하나인데요. 바퀴가 네개이니 사륜차라고 하긴 했지만 뒤에는 두개의 바퀴가 하나로 합쳐져 있고 앞도 가변이라고는 해도 워낙 디자인이 전형적인 오토바이의 모습이라 애매하네요. 이걸 사륜 전기차 정도로 부르는 게 맞을지. 아무튼 이 녀석의 이름은 카와사키 J(Kawasaki J). 기존의 오토바이처럼 타는 스포츠 모드와 뭔가 어정쩡하지만 편한 주행이 가능하다는 컴포트 모..

N* Tech/Science 2013. 11. 29. 14:00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오토바이는 죽어서...

무엇을 남기는 걸까요? 오토바이의 죽음이라고 하면 수명을 다하건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건 그저 폐기만 떠오르지만 재활용을 요구하는 시대적인 흐름 때문일까요? 죽은 오토바이가 다시 태어나니... Classified Moto에서 선보인 관련 제품 중에는 오토바이가 프린트된 티셔츠말고도 오토바이 폐기물을 이용한 제품들이 눈에 띕니다. 주로 조명과 테이블 등으로 재탄생한 모습인데요. 생각 이상으로 깔끔한 모습인데다 오토바이의 한 부속이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는게 제법 신선하게 다가오지만 의외로(?) 가격이 좀 쎄네요. 작은 전등도 199달러(23만원 정도)이고 저 테이블은 무려 1,499달러(170만원 정도)나 하거든요. [관련링크 : Classifiedmoto.bigcartel.com]

N* Culture/Design 2012. 7. 20. 20:06

당신의 두근거림을 최소 2배는 배가시킬 듯한 스타일리시한 전기 모터바이크... zecOO...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직 해외에서도 전기로 작동하는 모터바이크는 대중화 되진 못한 것 같지만 친환경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늘어날수록 저기 만으로 작동하는 이런 바이크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은 점점 늘어나겠죠. 그만큼 다양한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녀석들이 앞다퉈 등장할테고요. 애니메이션을 뚫고 나온 듯한 스타일... 헌데 전통적인 모터바이크와는 다르게 전기로 작동하다보니 아무래도 미래 지향적이라거나 다소 만화적인 독특한 스타일을 한 모델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사진 속 zecOO라는 일본산 모터바이크의 디자인 역시 흡사 재패니메이션의 한 장면에서 본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시간, 한번 충전에 최대 136km 정도를 달릴 수 있고 속도는 ..

N* Tech/Science 2012. 5. 14. 14:00

이제 오토바이랑 함께 자자, 여행의 동반자 오토바이를 위한 색다른 텐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불었던 캠핑붐. 캠핑카까진 아니더라도 텐트를 둘러메고 산으로 들로 나서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캠핑의 동반자, 오토바이... 혹시 오토바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텐트 제법 괜찮아 보이시지 않으세요? 레드버즈 기어(redverz Gear)라는 업체가 만든 Tenere Expedition Tent란 텐트는 재밌게도 사람 뿐 아니라 오토바이도 수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족 여행이라고 하면 오토바이보다는 자동차를 이용하겠지만 글쎄요. 고독한 여행을 위해 오토바이와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면 이런 텐트도 한번쯤 고려해볼만 할 것 같네요. 이미 판매처에선 완판된 상품이지만 제겐 너무 먼 여행 아이템인 것 같네요.;; [관련링크 : redverz.com]

N* Culture/Design 2011. 8. 19. 20:00

페라리가 모터사이클을 만든다면...?? Ferrari Motorcycle V4 Concept

'왜 페라리는 모터사이클을 만들지 않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했다는 페라리의 모터사이클 콘셉트... 그렇게 출발한 Glinik의 페라리 모터사이클 콘셉트가 이번에 소개할 V4다. 페라리 특유의 불타는 듯한 레드가 선명한 유서형의 몸체. 얼핏보면 허리가 몹시 길어 보이는 디자인이긴 하지만 페라리의 로고와 스타일 만은 매력적이다. 여기에 페라리가 사랑하는 다른 컬러를 살린 검은색과 노란색 모델도 준비된 상태...^^ 페라리가 직접 디자인한 것이 아닌지라 =_=^ 이런 디자인으로 거리를 누비는 페라리의 모터사이클을 보는 것은 어렵겠지만 혹시나 이 디자인이 영감을 주어 자신의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도심을 누빌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Glinik의 Ferrari Motorcycle V4에 대한 더 많은 이미지..

N* Culture/Design 2008. 10. 1. 13:36

골판지와 접착제만 있다면 OK... Chris Gilmour의 작품 세계

당장이라도 달릴 수 있을 듯한 자전거의 섬세한 표현... 역시 당장이라도 시동이 걸릴 듯 디테일이 살아있는 자동차까지...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포장재인 골판지와 접착제로만 만들어진 이 작품들의 모습은 정말이지 대단한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이 작품들은 대부분 원형과 거의 같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있으니 말 그대로 골판지로 재창조된 원형이라 하겠다. 이 모든 작품은 영국 출신의 작가 Chris Gilmour의 작품들로 포장재와 접착제 만으로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도 놀랍지만 어느 한 분야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소재로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종이와 풀로 만드는 마술 같은 작품들... 더 많은 작품을 만나고 싶다면 관련 링크를 참고하시길... [관련링크 : Chr..

N* Culture/Design 2008. 8. 3. 12:25

250만엔으로 부활하는 AKIRA속 가네다 바이크... Neo Fukuoka

1988년 인상적인 퀄리티와 묵시론적인 스토리로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오토모 가쓰히로의 AKIRA.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팬들에게 사이버 펑크의 교과서로 회자되는 작품인데... 애니메이션 속 테츠오의 오토바이를 실체화하려는 계획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모양이다. 그간 콘셉트로 모습을 드러내왔던 가네다 바이크가 드디어 실제 판매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까지 온 것. 4월 이후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가네다 바이크 Neo-Fukuoka 1/1. 원작자인 오토모와 고단샤로 부터 공인까지 받은 공식 모델로 기본이 되는 베이스 차량의 가격만 세금을 제외하고도 250만엔(2200만원 정도)이라고 한다. 옵션에 따라 가격은 더 높아질 수 있다.-_-;; 그래도 원작의 열렬한 팬이나 독특한 스타일..

N* Culture/Design 2008. 2. 20. 10:03

추가 정보

반응형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최신글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