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영토 확장을 노리는 인텔... 레퍼런스 스마트폰을 선보이다...
심지어 애플의 맥북 진영까지 아우르며 PC 시장을 여전히 지배하고 있는 인텔. 하지만 새로운 먹을거리이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서는 조막막한 회사 ARM의 기술을 이용한 프로세서들에 강세를 보이며 인텔은 대중의 관심 밖에 머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텔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용 프로세서를 개발하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휴대가 많은 스마트 디바이스의 필요 조건인 저전력에서 ARM 계열에 밀리면서 성과를 내지 못한 건데요. 하지만 황제 인텔의 욕심은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을 놏지지 않았으니 최근 그간 절치부심해온 결과물들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MWC 2012에서만도 오렌지, 라바, ZTE 등과의 제휴와 함께 레퍼런스 모델들까지 몇종 선보였는데요. 인텔 인사이드가 선명..
N* Tech/Device
2012. 3. 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