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 인식, 퍼포먼스 vs 새로운 디자인... 아이폰 5S와 아이폰 5C의 힘빠진 등장...
=_= 요새 너무 바쁜지라 생동감있게 새소식을 전하거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아이폰 출시에 맞춰 뭐라도 써야 할 것 같은 압박감에 여기저기 흩뿌려져있는 아이폰 5S와 5C 관련 이야기를 재탕해보려 합니다. 어느새 신비주의와 종말을 고한 애플... 우리나라 시간으로 9월 11일 새벽, 예상했던 그대로 아이폰 5S와 아이폰 5C가 출시되었습니다. 더 이상 신비주의를 지켜갈 생각이 없는 건지 잡스 사후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루머 그대로의 제품 출시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발표였는데요. 대중의 관심이 많아진 만큼 애플이 개발하고 출시할 제품에 대한 루머는 빠를 뿐 아니라 정확해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5S의 자랑거리인 지문인식 홈버튼부터 당연히 더 빨라졌어야 하는 A7 프로세서, 아이폰 5C의 플라..
N* Tech/Device
2013. 9. 1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