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펜슬과 함께 쓰는 애플 9.7인치 뉴 아이패드... 무너져 내리는 태블릿 시장의 활로는 교육 시장...?!
매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태블릿 시장. 맹주인 애플(Apple)의 아이패드(iPad)조차 판매량 하락을 피할 수 없는 게 요즘의 상황이었는데요.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며 마진을 늘려가는 데 재주가 있는 팀 쿡의 전략일까요?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가 나왔는데 이 녀석이 노리는 시장이 흥미롭습니다. 교육 시장으로 전력투구 해 들어가는 애플의 새 아이패드 9.7 with 애플 펜슬... 구글, MS 할 것 없이 보이지 않게 글로벌 IT 거인들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교육용 시장, 즉 교실을 겨냥한 2018년형 아이패드를 선보인 거죠. 9.7인치(1536 x 2048, 264PPI)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A10 퓨전 프로세서, 2GB 램, 전후면 각 120만/8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고 10시간 가는 배터..
N* Tech/Device
2018. 3. 3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