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이 대세다~ 그냥 찍고 노크하고 써라, 허지웅까지 이어지는 LG G3의 초심플 광고들 이야기...
국내 최초 QHD 디스플레이에 1,300만 화소 레이저 오토 포커스 카메라, 5.5인치 대화면을 작게 느껴지게 하는 아크 쉐이프까지 고사양에 스타일을 겸비한 LG G3가 연일 화제죠. 판매량도 나쁘지 않다니 LG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관심과 실적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은데요. '심플, 그 새로운 스마트'를 가장 강조하는 스마트폰인 만큼 LG전자가 준비한 광고의 콘셉트와 멘트는 심플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왠지 수긍되는 그런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데요. 신경쓰지 않아도 더 간편하게, G3가 말하는 심플함을 담다... QHD 디스플레이부터 디자인, 카메라로 이어지는 그들의 광고들이 공통으로 얘기하는 심플함은 사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편리한 사용성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런 ..
N* Culture/TV
2014. 6. 13.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