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쥐의 성장기.... 스튜어트 리틀 2
전편에서 리틀가문에 입양되어 성장했다는..-_-;; 스튜어트 리틀의 두번째 이야기. 소문으로는 전작에서 개발해서 사용한 스튜어트 리틀이라는 쥐 캐릭터를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서 2편을 만들었단다. 그만큼 고도의 기술이라는 이야기인데 영화 안의 쥐 캐릭터의 질감이나 함께 출현하는 스튜어트 연인 카나리아 마갈로와 팬텀이라는 매의 그래픽이 멋지긴 하다. 전편의 포스터를 우연히 볼 수 있었는데 거기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최초로 쥐가 탈 수도 있다던가.-_-;; 2편 또한 전작의 기술력을 더 끌어 올린 건 분명할테니 그래픽 수준을 짐작할 수 있을것이다. 국내 개봉은 8월 2일. 이번 이야기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여전히 열성적인 부모님의 사랑과 인간인 형과의 거리 등으로 자뭇 시..
N* Culture/Movie
2005. 5. 8.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