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만난 인터넷 방송, 마이리틀텔레비전... 소셜 분석 서비스 티버즈로 SNS 반응을 살펴보니...
인터넷 방송이 점점 핫해지는 요즘입니다. 취미로 시작했던 방송으로 인터넷 BJ가 억대 매출을 올리고 PC를 넘어 모바일에서도 이용자가 나날이 늘고 있다는 게 그런 상황을 이야기해주는데요. 이런 시대를 읽은 건지 TV에서 조금 특별한 방송 프로그램이 시작했죠~ 마이리틀텔레비전, 줄여서 마리텔이라고 불리우는 MBC의 신선한 프로그램이요. 5 혹은 6명의 진행자가 각각 독창적인 콘텐츠로 자신 만의 채널을 tv팟의 팟플레이어를 통해 방송하고 누가 더 많은 이들에게 선택받느냐를 통해 우열을 겨루는 프로그램이죠. 채팅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고 요리부터 노래, 다이어트와 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자신들의 끼를 드러낸 이들의 방송이 벌써 몇주째 진행 중인데요. 지난 설에 파일럿으로 방송된 후 정규 편성되어 대중과 만나고..
N* Tech/IT Service
2015. 5. 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