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1] 현지서 만난 기대작... NX200부터 MV800을 넘어 캠코더까지...
여러분은 삼성전자의 카메라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쓸만한 사진을 찍어주는 컴팩트 카메라, 무한 가능성으로 성장 중인 미러리스 카메라, 손에 착 감기는 SSD 캠코더까지... 국내 유일의 영상 기기 제조사로 삼성전자의 제품을 만족스레 쓰고 계시는 분도 있고 좀 더 성장해주길 바라는 분도 있으실텐데요. 올 IFA에서 어김없이 신작들이 많이 소개됐습니다. 그 녀석들을 살짝쿵 살펴 보시죠. 미러리스 신상, NX200... 가장 많이 주목받은 녀석은 단연 NX200이겠죠.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0을 넘어 2,000만 화소의 APS-C CMOS 센서와 개선된 콘트라스트 AF로 초당 7연사까지 사진을 뽑아낼 수 있도록 한 NX200. 개선된 i-펑션 2.0 렌즈들을 앞세워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강화했다..
N* Tech/Device
2011. 9. 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