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파이 레벨 1(CyPhy LVL 1)... 로봇 청소기 창업자의 손에서 태어났다, 스마트한 차세대 드론...
가히 드론 전성 시대입니다. 원격 조종으로 하늘을 나는 작은 기구로 원격 정찰 등의 목적으로 군에서 활용되던 드론이 방송 촬영 같은 상업용으로 폭넓게 쓰이고 취미용으로도 떠오르면서 대중과 가까워지기 시작한 건데요. 최근엔 원격 배송까지 다양한 활용처가 모색되면서 드론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죠. 주변의 블로거 중에도 이런 드론에 관심을 가지고 구입해 써보는 등 활용하는 분들이 생기고 있는데요. 부드럽게 하늘을 날고~ 쉽게 고화질 동영상을 찍어 준다는 차세대 드론... 이 드론 경쟁에 로봇 청소기로 유명한 룸바를 만든 아이로봇(iRobot)의 공동 창업자 헬렌 그라이너(Helen Greiner)도 뛰어들었다고 하네요. 그녀가 이끄는 사이파이 웍스(CyPhy Works)가 기존의 RC 방식 뿐 아니라 ..
N* Tech/Device
2015. 5. 8.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