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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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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또...-_-;; 자랑성 포스트인 것 같은데요. 그다지 유명하지도 않으면서 종종 인터뷰 의뢰를 받고 있는 라디오키즈가 또 한번 지면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아. 지면이라고 표현하기 좀 애매하네요. 온라인에서는 ebook 형태로 보실 수 있으니까요. 혹시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을 아세요? NIDA는 인터넷주소자원의 관리를 기본업무로 인터넷 활성화, 차세대 인터넷 주소자원 연구개발, 인터넷 이용행태조사 및 인터넷관련 국제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우리나라 사이버 영토지기라 칭하고 있네요. 감이 잘 안오시면 직접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방문을 한번 해보세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가 공기처럼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환경을 갈고 닦는데 애쓰시는 분들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
안철수연구소...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다 알만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V3로 유명한 국내 굴지의 보안전문업체. 하지만 안철수연구소에서 인터뷰 제의를 받기 전까지는 그곳에서 사보가 발행된다는 것조차 몰랐었다. 물론 사보라는 것이 약간은 닫힌 느낌의 매체인 탓도 있지만 종종 안철수연구소 사이트에 들렀음에도 그때마다 필요한 정보만 훑어보고 나오기 바빴으니 이런 것이 있었다는 것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탓이 크겠지. 왠일인지 안철수연구소에서 인터뷰 제의가 왔을때 '오... 그럼 인터뷰가 실린 사보를 받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아니 -_-; 요즘 같은 시대에... 더욱이 IT 기업인 안철수연구소가 왜 오프라인으로 사보를 찍어낼 것이라고 생각했을까?(아직 오프라인으로 사보를 발행하는 기업..
게임빌이라는 업체 알고 계신가요? 어쩌면 게임빌의 게임은 즐기고 계시면서 게임빌이라는 업체 자체는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네요. 게임빌이 휴대폰에서 즐기는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는 업체이기 때문이죠. 뭐 요즘은 아무 생각없이 휴대폰으로 게임을 받으시는 분들보다 새로 출시될 게임정보를 확인하거나 재밌는 게임을 물어물어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게임빌이라는 제작사까지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아졌겠지만요. 게임빌은 일종의 모니터링 그룹이라고 할까요? '께매'라는 유저그룹을 운영중이랍니다. 저는 이번 5차 께매로 선발되어 참여중인데요. 그래서 오늘 사보가 배달되어 왔네요. 짜란~~ 요게 사보가 담겨서 배달된 소포죠. 말 그래도 사보랍니다. 회사 내외부에 배포하는 녀석인데요. 크게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