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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사막, 블레이드앤소울, 테라... 12월 17일, 대작 MMORPG 게임의 극강 화력전이 펼쳐진다...

    2014.12.15 by 라디오키즈

  • 테라의 전면 무료화 선언... 스마트폰 게임에 빼앗긴 MMORPG의 봄은 돌아올까?

    2012.12.27 by 라디오키즈

  • 400억 대작 MMORPG 테라(TERA) 오픈 베타 개시... 어제 해보셨나요?

    2011.01.12 by 라디오키즈

검은사막, 블레이드앤소울, 테라... 12월 17일, 대작 MMORPG 게임의 극강 화력전이 펼쳐진다...

한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12월. 온라인 게임 업계는 연말 분위기에 취할새도 없이 최대 대목이랄 수 있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총력전을 펼치곤 하는데요.12월 17일은 그런 올 겨울 대작 게임의 향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2월 17일, 결전을 예고한 검은사막 vs 블레이드앤소울 vs 테라... 우선 4년의 개발 기간을 거친 대작 MMORPG인 검은사막(Black Desert)이 12월 17일을 기해 오픈 베타(OBT)를 시작하는데요. 갑오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초대작 게임으로 주목 받아온 검은사막은 펄어비스와 다음게임이 선보이는 작품으로 여러 차례 클로즈 베타(CBT)를 진행하면서 다져온 게임성과 자체 제작 엔진으로 뿜어내는 고퀄리티의 그래픽, 광활한 오픈월드 등을 내세워 ..

N* Culture/Game 2014. 12. 15. 06:00

테라의 전면 무료화 선언... 스마트폰 게임에 빼앗긴 MMORPG의 봄은 돌아올까?

개발비만 300억 이상을 투입했다는 블루홀 스튜디오의 테라가 무료 전환이라는 극약 처방을 들고 나왔더군요. NC 출신 개발자들이 리니지 3 소스로 테라를 만들었다고 해서 NC소프트와 소송까지 갔었던 노이즈 마케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눈부신 그래픽이나 게임성을 더했음에도 서비스의 성공으로 까지 이어지지 못했다는 슬픈 반증일텐데요. 천하를 호령하던 MMORPG의 호시절은 갔나... 테라가 이런 상황까지 몰린데는 꾸준히 지적 받고 있는 운영 문제를 비롯해 지지부진한 업데이트 속도 등 여러가지 것들이 뒤엉켜 있겠지만 한편에는 MMORPG 전반에 걸쳐있던 정액제라는 방식이 슬슬 한계를 보이고 있는 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원치는 않았겠지만 테라의 무료화 선언도 정액제 모델을 지켜가고 있는 수많은 온라인 ..

N* Culture/Game 2012. 12. 27. 07:30

400억 대작 MMORPG 테라(TERA) 오픈 베타 개시... 어제 해보셨나요?

400억 대작이란 꼬리표를 참 오래도 달고 있던 테라(TERA)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대작다운 스케일과 화려함으로 모습을 드러낸 테라, 기다렸으니 일단 해봐야지~다. 지난 1월 11일 오픈 베타를 시작한 테라는 오픈에 앞서 사전에 서버와 캐릭 선점(?) 이벤트를 벌였는데 당시엔 해야지라고 생각했다가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놓치고 오픈 후에야 서버를 찾아갈 수 있었다. 그나마 추가된 신규 서버 중에 가장 늦게 추가된 서버에 간신히...-_-;; 지리한 기다림의 시작... 여기서부터 기다림이 시작됐다. 테라 게시판을 보니 혹자는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에만 몇시간이 걸렸다며 성토했지만 미리 받아놓은 덕분에 그 시간은 벌었지만 지루하기만한 입장 대기는 나 역시 피해갈 수 없었다. 서버당 수용 인원이 얼마나 되는..

N* Culture/Game 2011. 1. 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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