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부터 감성까지... 다양한 스마트폰 광고의 세계
스마트폰이 휴대전화 시장에서 차지하는 몫과 기대가 커질수록 TV 등을 통해 등장하는 광고의 숫자도 늘고 있다. 이통사와 제조사들이 앞다퉈 자사의 스마트폰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고 있는 것. 나름 특색이 있다보니 이런 광고들에 나름 특징을 가지고 있다. 어떤 광고는 스마트폰의 기능 자체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다른 광고는 감성적인 측면에서 대중을 녹이고 있다. 우리는 기능을 이야기한다... 기능 중심의 광고를 선보이는 업체는 KT. 아니 엄밀히는 애플의 광고를 국내용으로 컨버전한 것이지만 감성적인 코드보다는 아이폰으로는 이런 것들이 가능하다며 홍보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디자이어를 선보인 HTC 역시 기능 중심의 광고를 선보였다. 물론 랩이라는 요소를 더해 감성에도 무게를 뒀지만 전체적으로는 기능 소개에 더 무..
N* Culture/TV
2010. 8. 17.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