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마니아의 자동차는 이렇다?! 과유불급의 별난 자동차들...=_=;;
알게 모르게 주변에서 우표를 모으거나 외국 돈을 모으는 등의 수집을 취미로 하는 이들을 어렵잖게 만날 수 있다. 헌데 아주 가끔은 취미 이상의 수집벽을 보이는 이들이 있다. 특정한 무엇에 영혼을 사로잡힌 이들. 자, 여기 그들에게 어울릴 만큼 '특별한' 자동차들이 있다. 현실에서 쉽게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모두 현실에서 존재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재밌는 녀석들... 색색의 버튼이 너무 좋아... 키보드에서 키를 하나씩 떼내 자동차를 장식한 누군가. 이렇게 다양한 컬러의 키가 있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컴퓨터의 키보드 말고도 생활 속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는 키로 자동차를 장식하고 있다. 화려한 버튼 말고도 호머 심슨도 좋아하는 모양이다. 화려한 색감의 레고가 좋아... 자동차 표면을 온전..
N* Culture/Design
2009. 2. 24.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