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407
- Total
- 42,207,253
목록방문자수 (22)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구독하기와 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이곳(1차 주소)에서 해보세요. [관련 티스토리 공지]
NEOEARLY* by 라디오키즈
2013년의 설연휴가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3일간의 짧은 연휴였지만 즐거운 시간들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그 중에서도 1,700만 방문자 이벤트에 참여한 분이시라면 연휴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서 발표가 지연된지라 응모하신 분들이 많이들 기다리셨을 듯 한데요.^^ 2013/02/06 - [블로그 이벤트] 라디오키즈@LifeLog의 1,700만 번째 방문자가 되어주세요~^^ 워낙 제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은 조용하셔서 응모 이메일이 혹시 하나도 안오는게 아닌가하는 걱정도 했지만...=_=;; 무려 4분이나 참여해 주셨더군요.ㅠ_ㅠ 이벤트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공고롭게도 1,700만을 딱 맞춰서 캡처해 주신 분이 없더군요. 16,999,999를 찍어 주신 ..
2005년부터 기록되기 시작한 제 블로그의 방문자 카운터가 어느새 1,700만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이 길어지면서 하루하루 쌓여가는 방문자 숫자에 일히일비하지 않는 수준까지 왔지만 그래도 문득 돌아봤을때 한참 달려왔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게 요런 숫자들인데요. 한참전부터 일 방문자가 1만명이 안되는 상황이었기에 1,600만에서 1,700만이 되기까지 시간도 많이 흘렀지만 공개된 5,000여 개의 글이 검색되고 제 블로그를 RSS 리더 등으로 읽어주시고 직접 방문해 주시는 덕분에 지금의 라디오키즈@LifeLog가 부지런히 달려갈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라디오키즈@LifeLog도 1,700만을 향해...^^ 그래서 이번에도 소박한 이벤트를 하나 준비해봤는데요. 아직 선물을 결정하진 않았지..
티스토리 백업 파일을 통해 세부 통계를 추출해주는 Tistat을 이용해 정리한 2009년 결산을 올려봅니다.^^ Happy New Year 2010 by duane.schoon 2009년 라디오키즈@LifeLog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꾸준함'을 실현한 의미있는 해였다고 자평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꾸준함으로 달려온 2009년... 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올린 글은 총 843건(일평균 2.3건)이었는데요. 발행수도 결코 적지 않았지만 평일 3건, 주말에도 1건씩 발행하며 규칙적인 글쓰기를 해온 덕분이네요. 물론 중간 중간 발행수가 적었던 날도 있었고 사정상 글을 제때 올리지 못한 날도 많았지만 가급적 예약 송고를 통해 최대한 나름의 발행 규칙을 지키기 위해 애썼답니다. 그래서 1분기 200건..
라디오키즈@LifeLog가 카운터에 600만이라는 숫자를 찍었습니다. 하필 점심 시간에 600만을 지나버려 스크린샷도 511이나 더 찍힌 후에야 찍을 수 있었네요. 돌아보니 500만 히트를 돌파했다며 포스트를 올렸던 게 지난해 12월 초였더군요. 2007/12/02 - 라디오키즈@LifeLog 500만 Hit~~^^/ 경축 오늘이 2월 25일이니 대략 3개월여 만에 100만이라는 카운트가 추가됐네요. 들쑥날쑥한 카운트지만 그래도 무난히(?) 월 30만 정도씩을 늘려가며 이렇게 또 한번 600만으로 백만 단위를 올리게 된거죠. 리퍼러 로그에 기록된 유입경로 순위는 이렇습니다. 1위는 절대 강자 Daum 블로거뉴스. 어느새 단독 카운트가 100만을 상회하고 있죠. 2위는 국내 검색의 절대 강자라지만 제 블로..
드디어 라디오키즈@LifeLog의 카운터가 500만이라는 숫자를 찍었습니다. 지난 9월 12일 400만 히트 기념 포스트를 올린 것으로 보아 대략 3개월 사이에 100만이라는 숫자를 추가한 것 같습니다. 2007/09/12 - 방문자 4,000,000 돌파...!!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 모두 종종이나마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덕분이에요. 휴일을 맞아 맘먹고 기다리고 있다가 500만 스크린샷도 찍었답니다.(=_= 유치해라~) 월간 방문자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월간 방문자수는 40만, 30만, 20만 순으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만 이는 블로거뉴스를 통한 방문자가 상대적으로 줄어 들었기 때문이며 그 외에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제 블로그는 여러분과 Bot의 ..
어제 포스팅한 Prada폰 관련 리뷰를 통해 Daum 블로거뉴스에서 몰려오신 분들 덕분에 예상보다 빨리 4백만 히트를 달성(?)하게 됐네요. -_-; 덕분에 제대로 4,000,000 샷을 찍지도 못했습니다. 3백만 히트가 지난 7월 19일 경이었으니 거의 두달이 안되서 100만 카운트가 추가된 셈이네요. 가파르진 않아도 방문자는 상승세!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위의 방문자 카운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행스럽게도 방문자 카운트는 달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물론 방문자 카운트라는게 제가 초기화만 시키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당연히 늘어나기 마련이지만 중요한건 매달 방문자 숫자의 변화 아니겠어요. 들쑥날쑥이긴 하지만 매달 방문자수가 비교적 증가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어 다행이라는 이야기지요. 방문자 폭..
어김없이 캡쳐타이밍을 놓쳐버린 오늘... 제 블로그의 방문자 카운트가 3,000,000을 넘었습니다. 3개월 만에 100만 추가! 지난 4월 23일 2,000,000을 넘겼으니 거의 3개월 여만에 백만 히트가 추가된 셈이네요. 카운트 얘기가 나왔으니 얘기해보자면... 여러 블로거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카운트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하게 됩니다. 한쪽에서는 봇의 방문수 등이 포함되었기에 무의미한 숫자라고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분들도 계시고 여전히 방문자 카운트가 딸깍딸깍 올라갈때마다 묘한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굳이 저를 그 둘 사이에 끼워넣는다면 저는 가운데에서 후자쪽에 좀 더 치우쳐 있는데요. 분명 엄청난 허수가 포함된^^ 카운트 숫자라는 것도 잘 알고 있음에도 여전히 카운트에 초연하지 못하고..
방심했던 탓에 또 캡쳐 타이밍을 놓쳐버렸네요. 아무튼 블로그 카운트 2,000,000 히트를 넘어섰네요. 요즘 거의 매일 1만 카운트씩 올라간 덕분인 듯 하며 5월 5일로 블로그 오픈 2주년을 맞는 터라 더 의미있는 카운트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이 숫자가 온전한 방문자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엄청난 봇들의 활동 또한 이 카운트를 올리는데 일조하고 있지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런 카운트는 무의미한 숫자놀음일 수도 있지만 전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고 또 이런 카운트수에 부끄럽지 않은 글쓰기를 해야 겠다는 책임감도 가지고 있지요. 오랜만에 올려보는 리퍼러 순위입니다. 아직 올블로그가 1위를 달리고 있고 네이버, Google, Daum을 위시로한 검색엔진들이 힘을 내고 있습니다. 5..
2006년을 정리하는 마지막 포스트를 준비하면서 대대적인 통계를 뽑아보려던 계획을 실행하려던 와중에 커다란 벽에 부딪치고 말았다. 가장 큰 이유는 이 블로그의 통계를 내기 시작했던 게 2006월 3월 경이었고 그나마도 중간에 계정을 korserve.net에서 Tistory.com으로 옮긴 탓에 제대로된 통계를 기대하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포스트에서는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오랜동안 이 블로그의 변화를 지켜온 Tistory 자체의 내역을 기준으로 했다. 라디오키즈@LifeLog를 사랑한 리퍼러들 이 로그는 꼭 지난 한해의 통계라고 단정할 수 없다. 오히려 이전의 Tattertools에서부터 Tistory까지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적당할 것 같다. 또 Google Analytic..
200,000 Hit's로 부터 1달 만에 100,000 Hit's를 더하게 됐다. 돌아보니 200,000 Hit's는 지난 5월 24일... 스스로도 검색해 보고 알았을 정도이니 블로그에 꼼꼼히 기록을 남겨두면 이런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듯하다. 방문자 히트가 늘어갈수록 싱글벙글하게 되는 나는 아직 수행(?)이 부족한 블로거이려나... 사실 300,000 Hit's를 기록하는 순간에 맞춰서 캡쳐를 해두고 싶었지만 모임이 있어 이제서야 집에 들어와 버렸기에 제대로 찍어두지는 못했다. 최근 방문자 증가세가 조금 더 높아지면서 예상보다 빨리 300,000에 도달한 것 같다. 리퍼러 순위를 살펴보면 역시 Allblog와 Mediamob, Blogplus 등의 메타 블로그들이 강세다. 거의 순위에 변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