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리뷰] 안드로이드폰에 상륙한 아임IN, 발도장을 찍어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기 위치를 온라인에 기록하는 사람들. 국내에 SNS 붐이 불어오던 시절 각광받았던 서비스. 외산 서비스지만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게 바로 포스퀘어다.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온라인에 위치 정보를 올리고 그곳에서의 경험을 남기던 사람들. 이후 비슷한 서비스들이 국내에서도 하나둘 출현했는데... 아임IN은... 지금 이야기하려는 파란의 아임IN도 그러한 서비스 중 하나다. 자신이 방문한 곳에 '발도장'을 친근한 흔적을 남기고 사진이나 글을 통해 경험이 담긴 방문기를 남길 수 있다. 어디든 발이 닫는 곳이라면 도장을 찍고 그 경험을 친구들과 나누는 게 이 간단한 서비스의 핵심 포인트. 이를 위한 기능은 기존의 서비스들과 크게 다르진 않다. 아무도 발도장 찍지 않은 곳에 도장을 찍으면 발견자..
N* Tech/IT Service
2010. 10. 1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