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런 절대 바톤 놀이...ㅜㅜ 마무리합니다.
여러분은 바톤 or 문답 놀이를 즐기시는 편인가요? 어디서 처음 출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정한 질문이나 주제를 주고 해당 블로거가 그에 대한 답을 포스팅하는 간단한 형태의 게임이 블로고스피어에선 종종 돌아다니죠. 예전에 한번 문답놀이를 한적이 있었는데... 전 이렇게 주어진 걸 해결(?)하는게 즐겁지 많은 않더라고요. 2006/12/21 - [문답] 로또 1등에 당첨됐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SadGagman님이 절대 바톤 놀이라는 제목의 트랙백을 걸어두셨더군요. ㅠ_ㅠ 개인적으로 정말 바톤 혹은 문답 놀이를 싫어하는 편이지만 보내주신 관심과 정성 때문에... 힘겹게 절대 바톤 놀이 하나를 완성했네요. 제가 받은 주제는 '회사'고요. 1. 최근 생각하는 "회사" 2. "회사"의 감동 3. 직감적 "회사" ..
N* Kidz/Etc.
2008. 1. 31.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