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내 스타일인 그녀.. 미스 부산하고 다리 좀 놔 주세요~~~!!
미스 부산... 그녀를 아시나요? 아마 인터넷을 좀 하신다면.. 아니 TV 좀 많이 보셨다면 최근 광고를 통해 그녀를 많이 보고 계실 겁니다. 궁금하시면 검색창에 '미스 부산'을 쳐 보시던지요. 뭐 그렇게 해도 원하는 정보는 못 얻으실 겁니다. 실제 그녀가 미스 부산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으니까요. 그럼 그녀의 정체는...?! 자.. 일단 그녀의 얼굴부터 공개합니다. 사진이 좀 그래서..-_-; 비호감이라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저도 딱히 그녀의 얼굴이 맘에 든다는 건 아니거든요. 제가 그녀를 처음 만난 건 표영호와 인터뷰를 주고 받던 브라운관의 CF안에서였습니다. 똑부러지는 그녀만의 매력이 물씬~~ 아.. 그녀의 외모를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맘에 들었던 건 그녀의 경제관인데요. 주가지수 연동 ..
N* Culture/TV
2006. 5. 24.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