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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리뷰

  • 스타트렉 : 디스커버리 시즌 2... 스타트렉의 가치와 현실적인 재미라는 숙제를 잘 풀어낸 두 번째 시즌...

    2019.07.15 by 라디오키즈

  • 넷플릭스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흥미롭긴 한데, 나의 미녀 마법사 사브리나가 이럴 리 없어...ㅠ_ㅠ

    2018.12.28 by 라디오키즈

  •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전통의 틀 위에 쌓은 현대적인 이야기, 새롭게 시작되는 스페이스 오디세이...

    2018.06.20 by 라디오키즈

  • 미드 슈퍼걸... 사랑스러운 여성 슈퍼맨 그 이상의 매력, 다만 아쉬운 특수효과에 TV 드라마의 한계도...;;

    2016.12.08 by 라디오키즈

  • CSI:DAY2를 마감하며...

    2006.10.01 by 라디오키즈

  • CSI:NY 시즌 2가 끝났군요. 아쉬워라..

    2006.06.06 by 라디오키즈

  • 한참 재밌게 보고 있는.. CSI:NY

    2006.02.16 by 라디오키즈

  • Friends와는 또 다른... Joey

    2006.01.27 by 라디오키즈

  • 나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Friends

    2005.12.26 by 라디오키즈

스타트렉 : 디스커버리 시즌 2... 스타트렉의 가치와 현실적인 재미라는 숙제를 잘 풀어낸 두 번째 시즌...

진지한 트레키(Trekkie)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타워즈보다 스타트렉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 2(Star Trek: Discovery Season 2)는 시리즈가 다시 시작한 후 조금은 혼란하고 방향을 잡지 못했던 시즌 1보다 스타트렉 시리즈가 갖는 근본적인 이상과 재미를 잘 보여줬던 것 같아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전 시즌에서 기존의 워프 방식이 아닌 포자 드라이브를 통해 새로운 이동 방식과 클링온과의 전쟁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던진 것까지는 좋았는데 평행 우주를 끼워 넣은 탓에 그저 그런 SF 미드가 된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했던 게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는데... 시즌 1보다 나은 방향으로 항해 중인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 2... 스타트렉 시리즈의 아이콘이랄 수 있는 US..

N* Culture/TV 2019. 7. 15. 06:00

넷플릭스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흥미롭긴 한데, 나의 미녀 마법사 사브리나가 이럴 리 없어...ㅠ_ㅠ

1996년이었군요. 미국 ABC의 드라마 미녀 마법사 사브리나(Sabrina, The Teenage Witch)가 처음 방송된 시기가... 언제 처음 이 드라마를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드보다는 외화라는 단어가 친숙하던 시절에 KBS에서 더빙으로 방송하던 걸 봤던 것 같은데요@_@ 그때만 해도 말을 하는 검은색 고양이 살렘과 마녀인 젤다와 힐다 고모와 함께 사는 10대 마녀의 코믹한 일상을 다룬 청춘 시트콤이었죠. 미국식 유머가 적당히 섞인 밝은 하이틴풍 작품이었달까요? 하이틴 마녀가 가고 고민 가득한 10대 마녀가 돌아왔다...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그랬는데... 같은 뿌리에서 나온 넷플릭스 오리지널판은 전혀 느낌이 다르네요.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Chilling Adventures of Sa..

N* Culture/TV 2018. 12. 28. 06:00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전통의 틀 위에 쌓은 현대적인 이야기, 새롭게 시작되는 스페이스 오디세이...

전 세계에 충성스러운 팬인 트레키(Trekkie)를 다수 보유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국내에선 인기가 덜한 SF 시리즈가 바로 스타트렉(Star Trek)이죠. 우리나라에선 스타워즈 팬층도 약하니 뭐 그런가 보다 하는 편이죠. 저도 트레키 수준은 아니니까요.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챙겨보게 되는...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그렇지만, 극장판 스타트렉에서 다시 마음을 내준 이후 지난해 방송된 스타트렉: 디스커버리(Star Trek: Discovery)를 넷플릭스로 봤는데 역시 재밌네요.ㅎ 스타트렉 연표를 꾀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참 동안 중단됐던 스타트렉 TV 시리즈가 화려하게 귀환했더군요. 15부작으로 방영된 시즌 1에 이어 2019년에 시즌 2를 준비 중에 있고..

N* Culture/TV 2018. 6. 20. 06:00

미드 슈퍼걸... 사랑스러운 여성 슈퍼맨 그 이상의 매력, 다만 아쉬운 특수효과에 TV 드라마의 한계도...;;

1938년 6월 만화책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미국을 대표하는 영웅으로 살아온 강철 남자(Man of Steel), 슈퍼맨. 그에게는 사촌이 있었으니 바로 슈퍼걸(SUPERGIRL)입니다. 슈퍼맨과 같은 힘과 기술을 가지고 있고 가슴엔 같은 엘 가문의 문장인 S를 달고 있는데요. 슈퍼맨이 일찍부터 다양한 미디어에 녹아들어 활약한 반면 슈퍼걸은 슈퍼맨의 아우라에 기댄 부수적인 캐릭터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최소한 제가 보기엔 말이죠. 슈퍼맨을 돌보러 왔다가 슈퍼걸이 된 소녀, 카라 조엘의 지구 정착기... 그런 슈퍼걸이 미국 드라마로 나왔다는 얘기는 한참 전에 들었지만, 이제야 시즌 1을 마무리하고 시즌 2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CWTV가 2015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이 시리즈는 크..

N* Culture/TV 2016. 12. 8. 14:00

CSI:DAY2를 마감하며...

케이블 채널 OCN에서 특집으로 방송한 CSI:DAY는 인기 미국 드라마 시리즈인 CSI를 24시간 종일 방송하면서 주목받았다. 더욱이 24시간이라는 다소 무리해 보이는 편성에 따른 시청률하락도 없이 오히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오히려 10월 1일 두번째 방송까지 준비하기에 이르렀다. Friends가 미국 시트콤을 우리에게 각인시켰다면 CSI는 우니나라에 미국 드라마 열풍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랄까. 과학 수사대라는 새로운 소재를 통해 세계적으로 범죄 드라마붐을 주도 한 이 시리즈는 미국 내에서 'CSI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만한 파급력을 가진 작품이었다. 물론 국내 인기도 상종가. 초기작인 CSI의 성공으로 준비된 스핀오프 CSI:MIAMI. 스핀오프였음에도 CSI를 뛰어넘는 히트를 치면서 제리 브룩하..

N* Culture/TV 2006. 10. 1. 23:46

CSI:NY 시즌 2가 끝났군요. 아쉬워라..

제가 최근 가장 재밌게 봤던 외화 시리즈 CSI:NY가 시즌 2의 종영을 고했네요. 이미 5월 17일에 미국에서 방송이 되었으니 종영된 후 어는 정도 시간이 흘렀지만 자막이 없으면..-_-; 그림 구경만 해야 하는 탓에 자막 파일을 기다리다가 이제서야 끝을 봤네요. 24화의 주요 소재는 폭발 사건... 또 한번의 시즌이 지나가면서 CSI대원들 간의 관계가 깊어지기도 하고 커다란 사건을 겪기도 하면서 변화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CSI:NY를 다른 CSI나 CSI:MIAMI에 비해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좀 더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 사건 자체에 비중을 두고 꾸려가는 이야기여서 였는데요. 사실 시즌 2에서는 그런 모습이 조금씩 희석되긴 했습니다. 시즌 3에서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

N* Culture/TV 2006. 6. 6. 20:41

한참 재밌게 보고 있는.. CSI:NY

CSI:NY.. 의 타이틀 아직 국내 공중파를 통해서는 소개된 적이 없는 외화시리즈죠. 케이블을 통해선 이미 많은 분들이 보신 작품이긴 하지만... 최근 CSI:NY (CSI 뉴욕)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익히 잘 알고 계실 CSI 시리즈의 2번째 스핀오프 시리즈죠. 스핀 오프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시리즈 같습니다. CSI와 CSI 마이애미에 이어 뉴욕까지... 물론 단순히 도시만 달라서야 인기가 없었겠죠. 각각의 도시가 가지고 있는 성격과 문제점을 범죄와 수사라는 어두운 시선에서 다루면서도 감각적인 영상과 배우진의 호연으로 3가지 각 시리즈 모두 인기를 끌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현재까지 보면서 느낀 각 등장인물에 대한 단상을 적어보려고 정리했습니다. 뉴욕팀을 이끄는 맥 타일러 반장..

N* Culture/TV 2006. 2. 16. 18:00

Friends와는 또 다른... Joey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Friends 종영 이후 심심했던 제게 내린 뒤늦은 단비네요. 프렌즈의 스핀오프.. Joey의 타이틀입니다. -_-^ 사실 Friends 종영 즈음에 Spinoff 시리즈 'Joey'의 소식을 듣긴 했었죠. 다만 제가 가장 좋아했던... 챈들러는.. ㅜ_ㅜ 나오지 않는 작품이기에 관심 정도가 적었다고 할까요. 그러다가.. 늘 그렇듯 어찌어찌하다가 Joey를 보기 시작했네요. 이미 시즌 2까지 방영중이니 제가 뒤늦게 Joey에 합승한 것이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Friends도 초기부터 함께 봤던건 아니니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니죠. 우선 한마디로 감상평을 얘기하자면.. -_-^ 프렌즈 보다는 약한 느낌이네요. 더욱이 조이가 모든 일의 중심에 선 구조가 좀 어색하기도 했구요..

N* Culture/TV 2006. 1. 27. 20:51

나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Friends

챈들러, 피비, 로스, 모니카, 조이, 그리고.. 레이첼 [출처:분이님의 네이버블로그] -_-^ 제목에 나를 울렸다라고 쓰긴 했지만 실제로 프렌즈를 보면서 울어본 기억은 거의 없었던 거 같은데... 혹시 언젠가 울었을지도... 프렌즈를 처음 접했던 건 뒤늦게도 대학시절의 끝물이었다. 동아TV에서 방송하는 걸 처음 보기 시작했으니 그다지 빨리 이 시리즈를 접했던건 아니었다. 한참이나 늦게 빠져들었다고 해야하나.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새는지 모른다고 했던가. -_-; 정말 밤새는지 모르고 대학시절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면서 보고 또 봤었다. 나만큼이나 어리버리했던 주인공들의 뉴욕생활이 펼쳐지기 시작한 에피소드 1부터 그들의 새로운 미래를 암시하는 에피소드 10까지... ㅠ_ㅠ 뭐랄까. 약간 유치한듯 하지만..

N* Culture/TV 2005. 12. 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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