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재미... 무한 OOO는 계속된다... BANDAI ∞캔맥주 등장!!
일본의 BANDAI가 만든 재미난 중독성 장난감... 무한 시리즈. 인간의 본능에 따라 무심코 중독된다는 콘셉트로 등장한 무한 시리즈는 무한 뽁뽁이(∞쁘띠쁘띠)를 비롯해 ∞페리페리, ∞에다마메에 이어 어느새 네번째 아이템을 내놓게 됐다. 2007년 9월 가장 먼저 등장해 국내에선 무한 뽁뽁이라 불렸던 ∞쁘띠쁘띠... 에어캡을 쥐어짜는 재미를 반복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매력 덕분인지 250만개 이상 팔린 히트 상품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실제의 에어캡과는 다른 느낌이었지만 어쨌든 iPhone등의 게임으로 들어갈 정도로 인간의 단순한 본능에 호소하며 히트를 친 제품. 두번째가 이 무한 콩깍지인 ∞에다마메. 판매수 180만개로 2008년 4월에 발매됐다. 다양한 표정의 콩알이 든 콩깍지를 누르고 빼길 반복할 수 ..
N* Culture/Design
2009. 3. 30.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