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엣지 30 프로, 갤럭시 S22 울트라의 저렴한 대체제 후보?
한때 피처폰 시장의 맹주 중 하나로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였지만, 스마트폰 시대로의 흐름에 제대로 발맞추지 못하고 구글에 팔렸다가 현재는 레노버 산하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모토로라(Motorola). 최근엔 국내에 다시 진출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이제 중국 스마트폰이 된 거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어쩌면 추후 국내에 출시될지 모를 그들의 최신 모델을 살펴볼까 합니다. 큼직한 디스플레이, 스타일러스로 저렴이 갤럭시 S22 울트라가 될까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주인공은 모토로라 엣지 30 프로(Motorola edge 30 PRO)인데요. 144Hz를 지원하는 6.7인치 풀 HD+(1080 x 2400) OLED 터치 스크린, 퀄컴 ..
N* Tech/Device
2022. 3. 2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