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리뷰] 낯선 메론소다에 더 낯선 남반치킨 버거, 일본식 패스트푸드 모스버거 센트럴시티점...
그다지 외식을 자주 하지 않는 편이고, 또 그 외식이라는 게 회사 인근에 집중되다 보니 맛집(사실은 맛본 집) 리뷰는 제 블로그에서 그다지 게시 빈도는 낮은 편입니다. 워낙 잡스런 주제를 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블로거이기도 하지만요.(-_-IT라고 그냥 말하고 다니긴 하지만~) 미국식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와 미묘하게 달랐던 일본식 패스트푸드 모스 버거 첫 경험... 오랜만에 올리는 맛본 집은 모스버거 센트럴시티점입니다. 모스버거는 우리나라에서 그리 찾기 쉽지 않은 일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1972년에 태어났다니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나름 전통 있는 브랜드더군요. M(산), O(바다), S(태양)에서 따왔다는 모스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9개 나라에 1,7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N* Life/Gourmet
2017. 1. 2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