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발표회] 메이트북, 미디어패드부터 액세서리까지... 한국에 본격 등장한 화웨이 신제품을 만나다...
중국 내수 시장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고, 이제는 전 세계를 향해 눈을 돌리고 있는 화웨이(Huawei).다작의 샤오미만큼은 아니지만, 스마트폰 한 분야에만 매달리지 않고 영토를 확장해가는 그들이 경쟁자가 수두룩한 한국 시장에서 투-인-원 PC와 태블릿 PC 등을 앞세워 다시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좁다? 화웨이의 국내 진출 2탄, 이번엔 투-인-원 PC부터 보조 배터리까지 준비했다... 통신사 대상의 B2B 외에 B2C용 스마트폰 Y6, 넥서스 6P 등을 조심스레 선보였던 그들의 신작을 만나러 롯데 호텔을 향했는데요. 퇴근 후에 간 거라 제대로 발표는 듣지 못했지만, 제품은 이리저리 열심히 구경해 봤네요.^^ 한 가지 불평을 늘어놔 보자면 블로거 대상의 행사치곤 오후 5란 시간은 너무 애..
N* Tech/Device
2016. 8. 1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