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 x 레이저 텐서북, M1 맥스보다 4배 빠른 머신 러닝 특화 노트북
껌도 만들고 슬리퍼도 만들지만, 게이밍 관련 하드웨어를 전문적으로 만들던 레이저(RAZER)가 오랜만에 게임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레이저 최초의 리눅스 노트북이자 머신 러닝 관련 작업에 특화된 노트북을 내놓은 건데요. 이런 변신이 가능했던 건 레이저가 GPU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등 딥 러닝 관련 제품을 만들어온 람다(Lambda)와 손을 잡고 이 노트북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딥 러닝 특화 노트북, 람다와 레이저가 만들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람다 x 레이저 텐서북(Lambda x RAZER Tensorbook)이라는 이름의 이 노트북은 블레이드 15 어드밴스드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일반적인 레이저 노트북이 윈도우를 탑재하는 것과 달리 기본적..
N* Tech/Device
2022. 4. 2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