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코네티컷에 가고팠다~ Madagascar
날아라~~~ 마티의 꿈이여~ 마다가스카를 뒤늦게 봤네요. 뭐랄까 한마디로 -_-^ 약합니다. 소품의 느낌이 많이나는 단조로운 이야기 구성 때문일까요? 캐릭터들의 개인기나 특징은 분명한데 이야기는 평의하군요. 모든 사건의 시작이었던 마티의 10살 생일밤..!! 펭귄 무리의 꾀임(?)에 빠져 때아닌 자유찾기? 뿌리찾기?에 나서겠다는 마티의 계획으로 그들의 평화롭던 센트럴 파크 동물원 생활도 막을 내리게 되지요. -_- 코네티컷에 가려고 역에 들어선 4인방... 갑자기 고향으로. 아니 코네티컷으로 가겠다고 가출해버린 얼룩말 마티를 찾아 사자 알렉스, 하마 글로리아, 기린 멜먼. 이렇게 4인방이 활보하는 뉴욕시. 결국 역은 마비되고 그들의 운명도 풍전등화에 놓이게 되죠. -_- 케냐로 향하는 4인방.. 본의는 ..
N* Culture/Movie
2005. 12. 30.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