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루미아 550...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을 지원하는 가장 저렴한 보급형 스마트폰...
대한민국에는 정식으로 출시가 되지 않고 있기에, 윈도우폰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지 않죠. 하지만 우리의 관심 밖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폰을 띄우기 위해 부던히도 애를 쓰고 있습니다. 특히 고가부터 저가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꾸려가며 틈새를 공략하고 있는데요. 가장 저렴한 가격의 윈도우 10 스마트폰,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루미아 550...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지만, 가격은 고작 139달러(16만원 정도). 즉, 초저가의 보급형 스마트폰 되겠습니다. 모델명은 루미아 550(Lumia 550)으로 여전히 노키아 브랜드를 사용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 예컨대 MS 오피스나 코타나, 원드라이브, 스카이프 같은 기능을 이용할..
N* Tech/Device
2015. 12. 10.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