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 아무 것도 안해도 좋은 그곳, 시원한 한강으로 소풍 가보세요~^^
입추가 지났는데도 2018년의 여름은 떠나기가 아쉬운지 무겁게 우리를 내리누르고 있는데요. 덥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계셨다면... 더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는 곳으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더위를 피해 많이들 떠나신다는 그 한강 둔치로 말이죠. 하지만, 평범한 한강 둔치 얘길 이렇게 긴 서론과 함께 꺼내고 싶지는 않아 오늘은 좀 더 특별한 이벤트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싶은 여러분~ 더위를 피해 한강으로 소풍 가보는 건 어떠세요? 한강에서 영화를 보고 '한여름 밤의 시네마',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버스킹 공연', 더위로 지친 감성에 상큼함을 더해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아트 포레스트', 한여름에도 즐거운 책 읽기 '북 피크닉', 그리고 산뜻한 행사의 마무리로 이어질 '트로피컬..
N* Life/Travel
2018. 8. 1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