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문화로 파고들 경쟁력 있는 반투명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 토큰(töken)
멀티 터치, 작게는 휴대용 MP3 플레이어부터 PC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지만 기술 중심에서 머물기엔 너무 안타까운 기술이라는 느낌이 강한 녀석이다. 2009/04/03 -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제안하는 맨손 제스처 UI... iPoint 3D 2007/03/05 -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세계... Heliodisplay와 Perceptive Pixel 물론 가끔 설치 예술 같은 형태로 대중을 만나기도 하지만 아직은 소소한 재미를 주는게 다인 듯 한데... 기술적인 측면의 부각에 머물고 있는 멀티 터치가 대중으로 더 깊이 들어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역시 다양한 IT 기기에 녹아들어서 조금씩 사용자를 넓혀가는 전통적인 방법을 택해야 하는 걸까? Yöyen Munchausen의 영..
N* Culture/Design
2010. 8. 1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