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리뷰] 서비스는 별로였지만, 맛은 괜찮았던 라스베이거스의 피자집,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낯선 라스베이거스였으니 CES 참관에 동행한 더블로거 금별맘님과 일정을 주로 소화했지만, 사이사이에 취재하러 온 기자분들이나 블로거들과도 종종 접선(?)을 했는데요~ 이날 저녁을 먹은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에도 취재차 날아온 테크지의 칫솔님, 경범님과 함께 였습니다. 미국 본토의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후기... 맛은 괜찮고 서비스는 별로였고... ...아, 그 전에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California Pizza Kitchen)은 미라지 호텔의 아케이드에 위치해 있었다는 걸 슬쩍 언급해 봅니다. 혹시나 찾아가실 분이 계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비단 거기 말고도 라스베이거스 이쪽저쪽에 매장이 많더라고요.^^;; 심지어 우리나라에도 이미 진출해 있었고요. 큼직한 오픈 키친에 바와 테이블..
N* Life/Gourmet
2016. 2. 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