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1] 삼성전자 생활가전 부스 투어, 눈에 띄는 아이템은...
IFA는 사실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이자 백색 가전의 격전지입니다. 즉, 주방이나 가정에서 쓰는 다양한 전자제품이 앞다퉈 출시되는 곳이죠. 냉장고, 세탁기를 비롯해 전기 오븐이나 청소기 등의 격전장. 그런지라 제가 보기엔 조금 애매한 녀석들이 많았죠. -_-;; 미혼 남성에겐 조금 애매했다고 해두죠. 하지만 부스는 찬찬히 돌아봤습니다.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생활 가전을 활용하고 있는데다 어느새 생활 가전에도 스마트 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으니까요~ 친환경과 스마트가 경쟁력의 핵심... 디지털 가전과 달리 생활 가전 부스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둘의 비교에서 그렇다는 거지만 전시된 제품의 상당수는 에코 즉, 친환경 콘셉트의 제품들이더군요. 잘 아시겠지만 유럽의 경우 친환..
N* Tech/Device
2011. 9. 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