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0] 모든 디지털 기기에 인텔을~ 폴 오텔리니의 기조연설과 부스 투어
이번 CES에서 유일하게 챙겨들은 기조연설은 폴 오텔리니의 것이었다. 인텔의 CEO이자 디지털 트렌드의 한편에 서있는 그가 말하는 우리의 변화될 삶의 모습. 그 이야기와 함께 푸른색으로 물들었던 인텔의 부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한다. 오텔리니의 기조연설... 인텔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프로세서의 진화는 그동안 성능은 5,000배 향상됐고 가격은 10만배나 저렴해질 정도로 다른 어떤 제품군의 진화나 향상을 앞서는 무시무시한 면이 없지 않았다. 그렇게 메인 프레임에서 PC로 또 그 다음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그중 한가지 방향이 3D라고 오텔리니는 말했다. 그동안이 HD의 시대였다면 이젠 3D라는 환경으로 진화해갈 것이라는 점을 오텔리니는 강조한 것인데 3D = 가전 특히 TV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이들에..
N* Tech/Device
2010. 1. 1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