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3만원, 가격 경쟁력 충만한 노키아의 새로운 피처폰, 노키아 108 듀얼 SIM...
세계 최대의 휴대전화 메이커에서 스마트폰으로 흐르는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까지 되어버린 노키아(Nokia). 윈도우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재기를 노리는 그들이 특유의 가격 경쟁력이라는 장점을 담은 새 모델을 선보였더군요. 고작 29달러, 그러니까 우리돈으로 3만원 정도 밖에 하지 않는 휴대전화를요. 물론 저렴한 가격만큼 사양 등이 뛰어난 제품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가격 경쟁력 충만했던 노키아의 피처폰의 재림을 만나게 됐는데요. 노키아 피처폰의 재림, 초저가폰 108 듀얼 SIM... 노키아가 새로 선보인 노키아 108 듀얼 SIM은 1.8인치의 앙증맞은 컬러 디스플레이에 전통적인 3 x 4 물리 키패드, 거기에 그나마 특별한 사양이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도 고..
N* Tech/Device
2013. 9. 2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