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어댑트 BB 2.0... 빽 투 더 퓨처 2의 상상력을 진화시키는 중인 자동으로 줄을 감고 풀어주는 농구화...
드로리안을 타고 미래로 날아간 마티와 브라운 박사의 앞에 펼쳐진 2015년은 온통 신기한 것 투성입니다. 극장 앞 광고는 홀로그램으로 행인을 습격하고 살짝 떠서 날아가는 스케이트 보드에 스스로 줄을 관리해주는 운동화까지 말 그래도 별천지죠. 그렇게 1990년에 개봉했던 영화 빽 투 더 퓨처 2가 그린 미래의 모습은 혁신적이었는데요.^^ 영화적 상상력을 기술의 힘으로 구현하고 개선하다... 나이키 어댑트 BB 2.0... 영화처럼은 아니지만, 하나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요즘 영화 속에도 등장했던 나이키(Nike)는 스스로 줄을 묶어주는 운동화를 현실로 만들고 개선해가고 있는데요. 나이키가 좀 더 줄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농구화를 선보였습니다. 어댑트 BB의 새 모델인 나이키 어댑트 BB 2.0(Ni..
N* Tech/Science
2020. 2. 2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