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모터사이클 by 앤드류 파비셰브스키, 아르테미스 미션이라는 새 달 탐사 여정과 함께 하고플 콘셉트...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라는 시대적인 상황 덕분에 가능했던 게 아닐까 싶었던 인류의 달 정복. 비용 문제로 아폴로 계획 이후엔 인류가 달에 직접 발을 딛기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긴 쉼 후에 다시 인류가 달에 발을 딛게 됐습니다. 미국의 나사(NASA)가 50여 년 만에 다시 인류를 달로 보낼 아르테미스 미션(Artemis Mission)을 준비 중이기 때문인데요. 2024년 달에 다시 닿을 인류가 달 표면을 딛게 된다면 이런 모터사이클을 타게 될까요? 달로 향할 인류의 새로운 여정과 함께 하고플 앤드류 파비셰브스키의 디자인... 실질적으로는 나사와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나사 로고를 얹어 달 뒤와 꽤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공개된 나사 모터사이클(NASA motorcycle)은 디자이너 앤드류..
N* Culture/Design
2020. 12. 3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