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6] 삼성페이, LTE까지 품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쌍두마차, 기어 S3 클래식 & 프론티어...
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 폭발(이라기보다는 녹아내리는) 사고가 빈번하게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에게 적잖은 부담이 찾아오고 있는 시점에서 멀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6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신작들을 많이 선보였는데...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거창한 발표까지 진행한 기어 S3(Gear S3)로 명명된 새 스마트워치가 아닐까 하는데요. IFA 2016을 위해 삼성전자가 준비한 아이템, 새 스마트워치 기어 S3 클래식 & 프론티어... 안드로이드에서 타이젠 기반의 웨어러블 플랫폼으로 넘어가면서 갤럭시를 뗀 기어로만 네이밍을 이어가고 있는 기어 S3는 더 아날로그 시계 같아진 모습으로 두 모델을 선보였는데요. 외형만 클래식한 아날로그 시계와 닮은 게 아니라 스마트폰 없이 ..
N* Tech/Device
2016. 9. 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