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6] 노스홀을 채운 똑똑한 자동차들의 향연, 스마트한 자동차가 인류의 삶을 바꾸리라...
거대한 땅덩어리를 가진 나라인 만큼 미국은 10대도 자동차 운전을 할 수 있는 자동차의 나라입니다. 거기에 기름 값도 엄청 싸지만, 무인자동차와 친환경 자동차를 비롯한 미래형 자동차가 가장 활발히 개발되는 나라도 바로 미국인데요. 닮은 듯 다른 듯 도로 위의 스마트 바람을 노리는 자동차 업체를 만날 수 있었던 곳... CES 2016을 맞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그런 미래형 자동차의 현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야외 부스에서는 직접 해당 브랜드의 신기술이 적용된 차를 시승해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인기 차종은 참관객들이 체험을 위해 장사진을 이룰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노스홀에 집중적으로 마련된 부스에도 자신들 만의 신기술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각 제조사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포드, ..
N* Tech/Science
2016. 1. 1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