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종의 기념일 로고. 구글 두들을 입고 타고 들고 싶다면... 재즐(Zazzle)...
무슨 날이다 싶으면 어김없이 바뀌어 있는 로고. 가끔은 저 로고가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 마우스를 살짝 로고에 올려보고서야 알게 되는게 바로 구글의 기념일 로고인 구글 두들(Google Doodle)입니다. 두들을 입고 타고 들고... 한국인인 데니스 황이 구글 두들의 디자인을 담당했다는 이야기가 여러번 기사화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구글 두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대요. 전세계 구글 홈페이지를 장식했던 구글 두들만 벌써 1,000개를 넘겼다고 하니 구글의 짧지 않은 역사와 함께한 기념일 로고의 역사가 새삼 길게 느껴지는대요. 그런 기념일 로고를 입고 타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 구글이 기념일 로고를 티셔츠나 머그컵, 스케이트 보드 같은 소품에 프린트해서 판매하는 재즐(Zazzle)이..
N* Tech/IT Service
2011. 12. 23.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