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나 채소를 제대로 보관하지 못했다면~ 최적 보존 기간은...?! 인포그래픽 by WomensHealthMag.com
먹을게 풍족한 세상. 어느새 끼니를 거르는 것보다 다이어트와 단식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됐는데요. 그렇게 넉넉해진 탓인지 버려지는 식재료가 예전보다 많아진 것 같습니다. 미국도 채소나 과일 같은 식재료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Women's Health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그렇게 제대로 보관되지 못해 버려지는 채소나 과일을 조금이라도 잘 보관하고 적기에 소비할 수 있도록 적절한 보존 기간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버려지지 않고 알뜰하게 소비될 수 있도록 채소와 과일의 최적 보존 기간은... 양파, 토마토, 마늘, 아보카도, 바나나처럼 냉장고 밖에서 보관해야 하는 것들부터 당근, 버섯, 사과, 오이, 블루베리, 포도, 브로콜리, 딸기, 라즈베리, 아스파라거스 같은 다양한..
N* Life/Gourmet
2020. 12. 18.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