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ex2011] 제주에서 만난 한게임, 퍼블리싱에 더 무게를 싣다...
한게임이 2011년을 준비하며 오랜동안 칼을 갈았을 신작들을 쏟아냈습니다. 올해로 벌써 세번째 진행된 한게임만의 신작 발표회 ex2011을 통해서요. 프로젝트 R1, EOS(에오스), 파이터스 클럽, 프로야구 더팬, 아케론, 크리티카 등이 그 주인공인데요. 제주까지 ex2011에 참석하기 위해 다녀왔으니 그 이야기를 풀어봅죠. 맑았던 제주, 한게임 ex2011... 우선 ex2011이 열린날 제주도 날씨가 유난히도 좋았다는 얘기부터 시작하렵니다. 바람이 심해 황사가 걱정되기도 했지만 워낙 바람이 많이 부는 동네이니 하늘에 구름 한점없이 쨍하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더라고요. 덕분에 행사가 진행된 신라호텔까지 부지런히 달려가는 내내 기분이 좋았네요. 행사가 진행된 신라호텔에는 저희 뿐 아니라 한일 양국의 기..
N* Culture/Game
2011. 5. 16. 07:11